[Day-60] Give up on vs Give up: 전치사 on이 정말 필요한가요?
누군가를 응원할 때 ‘Don’t give up me’라고 말씀한 적 있으신가요?
한국인이 자주 하는 실수인데, 원어민들은 절대 이렇게 표현하지 않습니다.
오늘은 많은 분들이 헷갈리는 give up과 give up on의 차이를 명확히 알려드릴게요.
Please don’t give up on me.
We shouldn’t give up on this project just yet.
팀 프로젝트가 막혔을 때 팀장이 회의실에서 팀원들을 모아놓고 ‘우리 이 프로젝트 아직 포기하면 안 돼요’라고 말할 때, 또는 운동 선수가 부상으로 고민할 때 코치가 ‘날 믿고 포기하지 마’라고 격려할 때 이 표현을 쓰세요.
사람이나 꿈, 계획 같은 추상적인 대상을 포기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전할 때입니다.
give up me라고 하면 문법적으로 부자연스러워지는 이유는 give up on이 정해진 구 형태이기 때문입니다.
사람이나 계획, 꿈처럼 구체적이거나 추상적인 대상을 포기하지 않을 때는 반드시 전치사 on이 필요해요.
on이 없으면 그 대상을 온전히 ‘버린다’는 느낌의 다른 뉘앙스로 들릴 수 있습니다.
특히 감정적이거나 의지가 담긴 상황에서는 더욱 그렇습니다.
✍️ 실전 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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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콘텐츠는 AI 도구의 도움을 받아 작성되었으며, 원어민 표현 데이터를 기반으로 편집·검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