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77] It’s kinda expensive – 원어민처럼 자연스럽게 가격을 언급하는 방법
쇼핑할 때나 메뉴판을 봤을 때 ‘이거 좀 비싼데?’라는 생각이 들 때가 있잖아요.
우리는 보통 ‘kind of expensive’라고 배웠는데, 원어민들이 실제로 쓸 때는 다르게 들린다는 거 알고 계세요?
오늘은 그 이유를 함께 살펴봐요.
It’s kinda expensive, don’t you think?
It’s somewhat costly compared to other options.
친구와 카페에 들어갔는데 아메리카노 가격을 본 순간, 혹은 온라인 쇼핑할 때 마음에 드는 옷을 발견했지만 가격표를 봤을 때 이 표현을 쓰게 돼요.
주변 사람들과 가격에 대해 살짝 의문을 제시하거나 의견을 나눌 때 자연스럽게 흘러나오는 표현이에요.
사실 kind of는 말할 때 입술과 혀가 쉬지 않고 연달아 움직이면서 ‘kinda’처럼 들리게 돼요.
영어는 음절이 빠르게 흘러가면서 자동으로 축약되는 특징이 있거든요.
캐주얼한 상황에서는 kinda가 이미 표준이 되어버렸고, 만약 공식적인 상황이라면 somewhat나 rather 같은 표현으로 대체하면 훨씬 격식 있게 들린다는 점도 기억해두시면 좋아요.
✍️ 실전 예문
📌 영어 축약 발음 6대 규칙 한눈에 정리
이 표현들은 ‘틀린 영어’가 아니라 원어민이 실제로 쓰는 자연스러운 연음입니다. 격식 있는 글쓰기에서는 원래 형태를 쓰고, 편한 대화에서는 아래처럼 줄어듭니다.
① 플랩(Flap) — t/d가 모음 사이에서 부드러운 ‘ㄹ’ 소리로 바뀝니다.
should’ve → 슈러 / could’ve → 쿠러 / might’ve → 마이러 / get outta → 게라라
② 동사 + me 결합 — 동사 끝소리와 me가 하나로 합쳐집니다.
let me → lemme(레미) / give me → gimme(기미)
③ 조동사 have 축약 — should’ve/could’ve/might’ve의 ‘ve는 스와(짧은 ‘어’ 소리)로 약화됩니다. 소리만 듣고 "should of"처럼 of로 잘못 쓰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 실제로는 항상 have입니다.
④ to 축약 — 동사 + to가 하나의 소리로 뭉칩니다.
want to → wanna(워너) / going to → gonna(거너) / got to → gotta(가러)
⑤ 의문사/부정어 + you 구개음화 — t/d + you가 ‘ch/j’ 소리로 바뀝니다.
what are you → whatcha(왓챠) / don’t you → doncha(돈챠)
⑥ 통짜 축약 — 아예 하나의 새 단어처럼 굳어진 경우.
don’t know → dunno(더노우)
💡 핵심: 이건 문법 오류가 아니라 격식체와 구어체의 차이입니다. 이메일이나 발표에서는 원래 형태를, 편한 대화에서는 축약형을 자연스럽게 쓰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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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콘텐츠는 AI 도구의 도움을 받아 작성되었으며, 원어민 표현 데이터를 기반으로 편집·검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