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69] 시험 끝나고 ‘속이 후련해’를 영어로? comfortable은 틀렸어요
시험이나 중요한 일을 마친 후 그 무거운 짐이 확 내려가는 느낌, 경험해보셨죠?
한국말로는 ‘속이 후련해’라고 딱 표현되는데, 영어로는 어떻게 말해야 할까요?
혹시 ‘My mind is comfortable’이라고 말씀하신 적은 없으신가요?
I feel so relieved now that the exam’s over.
It’s a relief to have this project finally completed.
월요일 아침 중요한 발표가 있어서 일주일 내내 긴장하고 있다가 발표를 마쳤을 때, 또는 크리스마스 전에 마감이 임박한 프로젝트를 드디어 완성했을 때 이런 표현을 쓰세요.
그 순간의 가슴 철렁한 느낌이 확 풀려나가는 감정을 정확하게 전달할 수 있습니다.
comfortable은 소파가 편하다, 방이 따뜻해서 편하다는 식의 신체적이거나 환경적인 편안함을 나타낼 뿐이에요.
하지만 시험이나 일의 부담, 걱정, 스트레스가 모두 사라진 후련한 기분은 완전히 다른 감정이거든요.
원어민들은 그런 심리적 짐이 내려가는 감정을 relieved라는 단어로 표현합니다.
무겁던 마음이 홀가분해지는 바로 그 느낌이 relieved에 담겨 있다고 생각하시면 돼요.
✍️ 실전 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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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콘텐츠는 AI 도구의 도움을 받아 작성되었으며, 원어민 표현 데이터를 기반으로 편집·검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