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30] Tell me anytime you are comfortable? 아니, 이건 이상한데요
메일이나 메시지 끝에 ‘편할 때 말씀하세요’라는 의미로 이 표현을 써본 적 있으세요?
한국식 정중함을 영어로 옮기려다 보니 자연스럽게 나오는 표현 같지만, 사실 원어민 귀에는 좀 어색하게 들린답니다.
Feel free to reach out anytime.
Please review and reply at your earliest convenience.
업무 이메일을 보낼 때, 또는 친구에게 부탁을 하면서 상대방이 바쁜 걸 알 때 이 표현을 자주 쓰게 되죠.
특히 마감 시간이 없는 요청을 할 때 상대방을 배려하는 마음으로 ‘편할 때 해도 괜찮다’는 뜻으로 이런 멘트를 붙이게 됩니다.
여기서 놓치기 쉬운 부분이 있어요.
Comfortable은 실제로는 신체적, 정서적으로 편하다는 뜻이라서 시간 여유와는 좀 다른 의미가 돼버린답니다.
시간적 편의를 표현할 때는 원어민들이 다른 표현을 쓰는데, 이게 훨씬 자연스럽거든요.
한국말의 ‘편할 때’는 시간적 여유를 의미하지만, 영어에서는 같은 개념을 표현하는 방식이 조금 다르다는 점을 이해하시면 금세 구분할 수 있습니다.
✍️ 실전 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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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콘텐츠는 AI 도구의 도움을 받아 작성되었으며, 원어민 표현 데이터를 기반으로 편집·검수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