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33] Let me know를 자연스럽게? 원어민은 ‘레미 노우’라고 뭉개 말해요
영어 대화에서 ‘알려줘’라고 할 때 항상 Let me know라고 정확하게 발음하고 계세요?
사실 원어민들은 일상에서 이 표현을 거의 다르게 말한답니다.
오늘은 자음이 만나면서 일어나는 신기한 음변화를 함께 살펴봐요.
Lemme know. [레미 노우] / Gimme a second. [기미]
Get out of here! [게라웃 오브 히어 / 게라라]
직장 동료가 점심 약속을 할 때 ‘넌 뭐 먹을래?’라고 물으면서 ‘내일 가능한지 알려줘’라고 말하는 순간, 바로 이 표현이 자연스럽게 튀어나옵니다.
친구들끼리 카톡으로도 자주 쓰지만, 면대면 대화에서 빠르게 말할 때 특히 이 연음 형태가 살아난다는 걸 느낄 수 있어요.
Let me know를 글자 그대로 발음하면 한국인 같은 느낌이 들어요.
이유는 자음 ‘t’와 ‘m’이 만날 때 우리가 배운 규칙대로가 아니라 혀의 위치가 자연스럽게 이동하면서 소리가 뭉개지기 때문입니다.
원어민은 ‘렛’과 ‘미’를 분명하게 구분하지 않고 한 번에 ‘레미’처럼 빨리 말해요.
이건 게으름이 아니라 자연스러운 음성 변화이며, 오히려 이렇게 말해야 원어민처럼 들린답니다.
✍️ 실전 예문
📌 영어 축약 발음 6대 규칙 한눈에 정리
이 표현들은 ‘틀린 영어’가 아니라 원어민이 실제로 쓰는 자연스러운 연음입니다. 격식 있는 글쓰기에서는 원래 형태를 쓰고, 편한 대화에서는 아래처럼 줄어듭니다.
① 플랩(Flap) — t/d가 모음 사이에서 부드러운 ‘ㄹ’ 소리로 바뀝니다.
should’ve → 슈러 / could’ve → 쿠러 / might’ve → 마이러 / get outta → 게라라
② 동사 + me 결합 — 동사 끝소리와 me가 하나로 합쳐집니다.
let me → lemme(레미) / give me → gimme(기미)
③ 조동사 have 축약 — should’ve/could’ve/might’ve의 ‘ve는 스와(짧은 ‘어’ 소리)로 약화됩니다. 소리만 듣고 "should of"처럼 of로 잘못 쓰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 실제로는 항상 have입니다.
④ to 축약 — 동사 + to가 하나의 소리로 뭉칩니다.
want to → wanna(워너) / going to → gonna(거너) / got to → gotta(가러)
⑤ 의문사/부정어 + you 구개음화 — t/d + you가 ‘ch/j’ 소리로 바뀝니다.
what are you → whatcha(왓챠) / don’t you → doncha(돈챠)
⑥ 통짜 축약 — 아예 하나의 새 단어처럼 굳어진 경우.
don’t know → dunno(더노우)
💡 핵심: 이건 문법 오류가 아니라 격식체와 구어체의 차이입니다. 이메일이나 발표에서는 원래 형태를, 편한 대화에서는 축약형을 자연스럽게 쓰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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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콘텐츠는 AI 도구의 도움을 받아 작성되었으며, 원어민 표현 데이터를 기반으로 편집·검수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