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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글리시 완전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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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 How?

열심히 했는데 왜
기억에 안 남을까요?

방법이 틀렸기 때문입니다. 콩글리시 완전정복은 인지과학과 언어학 연구가
효과를 확인한 세 가지 원리 위에 설계되었습니다.

1

남의 문장 말고, 내 문장으로

나에게서 출발하는 학습

사람의 뇌는 자기 자신과 관련된 정보를 훨씬 잘 기억합니다. 영화 대사나 교재 예문은 남의 문장이라 금방 흐려지지만, 내가 실제로 하고 싶었던 말은 오래 남습니다. 게다가 한국인이 자주 틀리는 표현은 정해져 있어서, 내 실수를 모아두면 그게 곧 나만의 교재가 됩니다.

남이 만든 예문 "이 펜은 내 것입니다" 쓸 일이 없어 금방 흐려짐 내가 진짜 궁금했던 문장 "어제 회식 있었다고 말하고 싶은데…" 내 상황과 엮여 깊게 남음

같은 시간을 써도, 나와 관련된 문장일수록 기억에 더 깊이 자리 잡습니다.

콩글리시 완전정복에서는
  • 정해진 커리큘럼이 아니라, 내가 AI에게 물어본 문장에서 학습이 시작됩니다
  • 내가 헷갈렸던 표현만 모여 나만의 학습노트가 만들어집니다
  • 한국인이 자주 틀리는 직역 패턴을 따로 모아두고 먼저 대조합니다
2

잊어버릴 때쯤 다시 만나기

간격 반복 (Spaced Repetition)

사람의 기억은 배운 직후부터 빠르게 사라집니다. 그래서 하루에 몰아서 열 번 보는 것보다, 잊어버리기 직전에 한 번씩 여러 날에 걸쳐 다시 보는 편이 훨씬 오래 남습니다. 복습할 때마다 기억이 사라지는 속도가 완만해지기 때문입니다.

기억 망각 시간 → 한 번만 공부하면 복습을 반복하면 복습 복습 복습 복습 간격은 점점 길어집니다

복습할수록 기억이 유지되는 기간이 늘어나므로, 다음 복습까지의 간격도 함께 벌어집니다.

콩글리시 완전정복에서는
  • 한 번 물어본 표현을 학습노트에 저장해두면 복습 간격을 자동으로 관리해줍니다
  • 정답이면 다음 복습까지의 간격을 늘리고, 틀리면 다시 짧게 되돌립니다
  • 그래서 "언제 복습할지" 고민할 필요가 없습니다
3

눈으로 보지 말고, 직접 꺼내 쓰기

능동적 출력 · 멀티모달 피드백

읽고 듣기만 하면 "알 것 같은 느낌"은 들지만 실제로 말하려 할 때 안 나옵니다. 머릿속에서 직접 꺼내는 연습을 하고, 그게 맞았는지 바로 확인받아야 진짜 내 것이 됩니다. 게다가 읽기·듣기·말하기를 함께 쓰면 기억이 여러 갈래로 붙잡혀 더 단단해집니다.

그냥 읽기만 하면 눈으로 읽기 "아, 알겠다" …그리고 잊어버림 직접 꺼내 쓰면 원어민 발음 듣기 내가 직접 소리 내어 바로 채점 받기 약한 것만 다시 연습

듣고 → 직접 말하고 → 채점받고 → 약한 것만 다시. 이 순환이 돌수록 표현이 몸에 붙습니다.

콩글리시 완전정복에서는
  • AI 합성 음성으로 발음을 먼저 듣고, 마이크로 직접 따라 말합니다
  • 말한 내용이 맞았는지와 발음 점수를 그 자리에서 받습니다
  • 두 결과를 합쳐 하나의 점수로 만들고, 약한 표현부터 다시 꺼내줍니다

그런데 이런 생각, 드시죠?

실제로 많이 듣는 질문에 솔직하게 답합니다.

"그냥 챗GPT한테 물어보면 공짜인데,
왜 굳이 이걸 써요?"

차이는 '다시 꺼내보기'입니다

맞습니다. 문장 하나 고치는 것만 놓고 보면 범용 AI가 더 빠를 수도 있습니다. 다만 이 서비스는 물어본 표현을 학습노트에 남기고, 정해진 간격으로 다시 꺼내 확인할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질문하고 답 받기 노트에 남음 며칠 뒤 다시 꺼내줌 다시 연습해요

단순히 답만 알고 싶다면 범용 AI로도 충분합니다. 이 서비스는 같은 실수를 반복하는 게 지겨운 분을 위해 만들었습니다.

"가볍게 물어보러 왔는데 숙제 폭탄 맞은 기분이에요.
공부 강요당하는 것 같아요."

강요하지 않습니다

물어보고 답만 보고 나가셔도 됩니다. 녹음도, 복습도, 챌린지도 전부 선택입니다. 앱의 학습 알림도 설정에서 언제든 끌 수 있어요.

다만 다시 들어오셨을 때 "오늘은 이만큼만"이라고 딱 그만큼만 보여드립니다.

부담이 되는 순간 그만두게 된다는 걸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화면에서 한 번에 보이는 할 일을 일부러 적게 만들었습니다.

"AI가 고쳐준 표현, 진짜 원어민이 쓰는 말 맞아요?
잘못 배우면 어쩌죠?"

AI에게 매번 새로 묻지 않습니다

가장 중요한 질문입니다. 그래서 AI에게 곧바로 묻지 않는 구조로 만들었습니다. 먼저 저장된 판정과 대조하고, 거기에 없을 때만 AI를 부릅니다. 한 번 AI가 판정한 표현은 저장해 두었다가, 같거나 매우 비슷한 질문에는 저장된 판정을 보여드립니다.

발음 채점도 저희가 직접 만든 게 아니라 Microsoft Azure Speech의 평가 결과를 그대로 받아 씁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AI 판정이 항상 완벽하지는 않습니다. 어색한 표현을 발견하시면 ccie12009@gmail.com으로 알려주세요. 확인해서 바로잡겠습니다. 한 번 바로잡힌 표현은 그 뒤로 모든 학습자에게 같은 답으로 나갑니다.

"기능이 너무 많아서
뭘 먼저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할 일은 하나입니다

궁금한 문장을 물어보는 것, 그거 하나만 하시면 됩니다. 나머지는 전부 그 다음에 알아서 따라옵니다.

내가 하는 것 물어보기 시스템이 알아서 하는 것 노트에 저장 · 복습 시점 계산 · 오늘 할 5개 고르기 · 문제 만들기
"이제 AI가 실시간으로 통역해주는 시대인데,
영어를 굳이 배워야 하나요?"

통역기와 영어 실력은 다른 것입니다

먼저 인정하고 시작하겠습니다. 여행지에서 길을 묻거나, 급하게 뜻만 통하면 되는 상황이라면 통역기가 훨씬 낫습니다. 그런 자리에서까지 영어를 공부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통역기를 거치는 순간, 대화가 한 박자씩 늦어집니다. 내가 말하고 → 기계가 옮기고 → 상대가 듣고. 그 사이에 농담의 타이밍도, 눈을 맞추는 순간도 지나갑니다.

통역기를 거치면 나 기계 상대 한 박자 늦음 — 농담의 타이밍도, 눈 맞춤도 지나감 내 입으로 말하면 나 상대 바로 이어짐 — 표정과 말이 같은 순간에 닿음

그리고 한 가지 더. 통역기는 결과만 건네줄 뿐, 내가 왜 그렇게 말했는지는 알려주지 않습니다. 한국어를 그대로 옮기는 습관은 통역기를 백 번 써도 그대로 남습니다. 그 습관을 짚어서 고치는 건, 결국 내가 직접 말해보고 확인받는 수밖에 없습니다.

언어는 아는 것과 나오는 것이 다릅니다. 머리로 아는 문장도 막상 입으로는 안 나오는 경험, 다들 해보셨을 겁니다. 들어서 익히고 소리 내어 반복하는 과정이 필요한 이유입니다.

이 페이지의 근거

아래는 실제로 확인한 국제 학술 문헌입니다. 각 제목을 누르면 원문 정보를 볼 수 있습니다.

※ 아래는 일반적인 학습 원리에 관한 연구이며, 콩글리시 완전정복 서비스 자체의 효과를 입증하는 것은 아닙니다.

간격 연습이 제2언어 학습에 미치는 효과 — 메타분석Kim, S. K., & Webb, S. (2022). Language Learning, 72, 269–319.
48개 실험·참가자 3,411명을 종합해 간격을 둔 학습이 몰아서 하는 학습보다 효과적임을 확인했습니다.
원문 보기 →
효과적인 학습 기법 검토Dunlosky, J. et al. (2013). Psychological Science in the Public Interest, 14(1), 4–58.
10가지 학습법을 비교해, 간격을 둔 연습과 스스로 꺼내보는 연습을 가장 효용이 높은 방법으로 분류했습니다.
원문 보기 →
음성 인식 기반 발음 학습의 효과 — 메타분석Ngo, T. T.-N., Chen, H. H.-J., & Lai, K. K.-W. (2024). ReCALL, 36(1), 4–21.
말하기를 자동으로 채점해 피드백하는 방식이 발음 향상에 효과적임을 여러 연구를 종합해 확인했습니다.
원문 보기 →
음성 인식 피드백이 발음과 말하기에 미치는 영향Sun, W. (2023). Frontiers in Psychology, 14, 1210187.
중국 영어 학습자 61명을 두 집단으로 나눠 비교한 결과, 음성인식 기술(동료 교정 병행)을 쓴 집단이 교사 피드백 집단보다 발음 전 항목과 말하기에서 더 나은 결과를 보였습니다.
원문 보기 →
자기 관련 정보가 기억에 미치는 효과Rogers, T. B., Kuiper, N. A., & Kirker, W. S. (1977). Journal of Personality and Social Psychology.
같은 단어라도 자기 자신과 연결지어 생각한 경우에 가장 잘 기억된다는 것을 실험으로 보였습니다.
원문 보기 →

이제 직접 해보실 차례예요

궁금한 문장 하나만 물어보면, 나머지는 알아서 굴러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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