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64] 길치를 ‘road fool’이라고? 원어민은 이렇게 말해요
길을 자주 헷갈려서 ‘나 길치야’라고 말하고 싶을 때, 혹시 ‘I am a road fool’이라고 표현해본 적 있으세요?
한국말을 직역하면 될 것 같은데, 원어민들은 고개를 갸웃거릴 거예요.
실제로는 완전히 다른 표현을 써야 한다는 거, 알고 계셨나요?
I have a terrible sense of direction.
Please provide clear directions, as some team members may have difficulty navigating.
친구들과 여행을 가기로 했는데 당신이 내비게이션을 맡게 된 상황이에요.
목적지는 분명한데 자꾸만 골목을 잘못 들어가고, 한 번은 반대 방향으로 가다가 돌아오기까지 했어요.
이때 친구들에게 미안한 마음으로 자신의 방향감각이 정말 형편없다는 걸 알려야 할 때, 이 표현을 쓰면 정확하게 전달된답니다.
한국말로 ‘길치’라는 표현이 있어서 영어로도 ‘road fool’처럼 직역할 수 있을 것 같지만, 이건 영어권에서 쓰이지 않는 표현이에요.
영어에서 방향감각의 부족을 표현할 때는 ‘감각’이라는 개념을 사용하거든요.
마치 ‘음감이 없다’고 할 때 ‘ear for music’이라는 표현을 쓰는 것처럼, 여기서도 추상적인 능력으로 접근하는 거죠.
그래서 원어민들은 자신의 약점을 설명할 때 자연스럽게 이런 패턴의 표현을 떠올리게 되는 거랍니다.
✍️ 실전 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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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콘텐츠는 AI 도구의 도움을 받아 작성되었으며, 원어민 표현 데이터를 기반으로 편집·검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