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1] ‘약속 있어’를 I have a promise라고 하면 왜 어색할까요?
친구한테 저녁 약속이 있다고 영어로 말할 때 ‘I have a promise’라고 하신 적 없으세요?
자연스러울 것 같은데 원어민 귀에는 정말 이상하게 들린대요.
오늘은 이 흔한 실수를 바로잡아보겠습니다.
I have plans after work.
I have an appointment at 3 PM.
퇴근 후에 친구가 저녁 약속 있으세요?
라고 물을 때, 또는 동료가 오늘 일정이 괜찮으신지 물어볼 때가 바로입니다.
회사에서는 구체적인 시간이 정해진 미팅이나 진료 예약일 때 다르게 표현하는데, 친구와의 편한 약속과 공식적인 일정을 구분해서 쓰면 됩니다.
Promise는 단순한 약속이 아니라 ‘약속을 지키겠다’는 도덕적 맹세나 서약을 의미합니다.
그래서 ‘약속 있어’라는 가벼운 일상 표현과는 어울리지 않아요.
친구와의 밥약속이나 술약속 같은 편한 일정은 plans라는 단어를 쓰며, 병원 진료나 회의처럼 정해진 시간의 공식적인 일정은 appointment를 사용합니다.
이렇게 구분하면 원어민처럼 정확하게 의사를 전달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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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콘텐츠는 AI 도구의 도움을 받아 작성되었으며, 원어민 표현 데이터를 기반으로 편집·검수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