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50] Keep in the loop vs Touch base – ‘계속 연락하자’는 영어로 어떻게 다를까요?
프로젝트가 진행 중일 때 ‘앞으로 계속 소통하자’고 말하고 싶은데, 자꾸만 ‘Contact me continuously’ 같은 어색한 표현이 나오지 않으세요?
원어민들은 상황에 따라 이 두 표현을 구분해서 사용합니다.
Let’s touch base next Monday.
Please keep me in the loop, and I look forward to our continued collaboration.
마케팅 팀과 디자인 팀이 함께 새 광고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어요.
마케팅 팀장이 디자인 팀장에게 "앞으로 이 프로젝트 진행 상황을 계속 공유해 줄 수 있을까?"라고 물어볼 때, 또는 금주 마지막 회의를 마친 후 "우리 다음주 월요일에 10분만 만나서 진척 상황 간단히 확인할까?"라고 제안할 때 이 표현들이 나옵니다.
우리 말 ‘계속 연락하자’는 너무 폭넓어서 영어로는 상황에 맞게 구분해야 합니다.
‘Keep me in the loop’는 큰 프로젝트의 여러 진행 단계를 계속 공유받고 싶을 때, 즉 ‘나를 의사결정 루프에 포함시켜 달라’는 뜻이에요.
반면 ‘Touch base’는 짧은 시간에 빠르게 현황을 점검하는 미팅을 말하며, 보통 5~10분 정도의 간단한 체크인을 의미합니다.
같은 ‘계속 소통하자’는 의도여도, 공식 문서나 장기 협력에서는 ‘keep me in the loop’, 정기적인 작은 미팅 제안에서는 ‘touch base’를 쓰는 게 훨씬 자연스럽습니다.
✍️ 실전 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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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콘텐츠는 AI 도구의 도움을 받아 작성되었으며, 원어민 표현 데이터를 기반으로 편집·검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