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시즌만 되면 헷갈리는 공항·호텔 영어, 원어민은 이렇게 말해요
휴가 계획 세우거나 항공권 뉴스가 나오면, ‘공항 영어’, ‘호텔 영어’ 검색하는 분들 많으시죠.
문제는 한국에서 익숙한 말이 해외에선 안 통하거나 다르게 들릴 때가 있다는 거예요.
오늘은 공항이랑 호텔에서 자주 쓰는 콩글리시만 골라서 원어민이 실제로 쓰는 말로 정리해 봤어요.
공항에서 자주 틀리는 말
티켓 끊다
“티켓 끊어 주세요”를 그대로 영어로 옮기면 어색해요.
→ I’d like to buy a ticket / get a ticket.
탑승 수속
boarding procedure라고 하기보다 → check in
예: Where do I check in for the flight to New York?
수하물 부치다
→ check my bag / check in my luggage
예: I’d like to check this bag.
환승
→ transfer / connecting flight
예: I have a connecting flight to Boston.
연착
“딜레이 났어요” 대신 → My flight is delayed.
예: My flight is delayed by two hours.
게이트는 gate 그대로 쓰면 돼요.
예: Which gate is the flight to London?
호텔에서 자주 틀리는 말
모닝콜
morning call이 아니라 → wake-up call
예: I’d like a wake-up call at 7 a.m.
엑스트라 베드
→ extra bed / rollaway bed
예: Can I get an extra bed in the room?
룸서비스
room service는 그대로 써도 괜찮아요.
예: Is room service available now?
프런트
front만 말하면 부족할 수 있어요. → front desk / reception
예: I’ll ask at the front desk.
예약하다
→ make a reservation / book a room
예: I’d like to book a room for two nights.
체크인·체크아웃은 check in / check out 그대로 쓰면 됩니다.
여행 중에 같이 알아두면 좋은 것
포장해 주세요
Pack it! 만 말하면 짐을 싸 달라는 뜻으로 오해받을 수 있어요.
→ Can I get this to go?
→ Could you wrap this up?
서비스 (공짜)
영어 service는 ‘봉사’나 ‘서비스업’에 가까워요. 공짜인지 물을 때는
→ Is this complimentary?
→ Is this on the house?
핸드폰
hand phone은 콩글리시예요. → phone / cell phone / mobile
예: I lost my phone.
한눈에 보기
- 티켓 끊다 → buy / get a ticket
- 수속 → check in
- 모닝콜 → wake-up call
- 프런트 → front desk
- 포장 → to go / wrap this up
- 핸드폰 → phone / cell phone
여행 뉴스 볼 때마다 검색하게 되는 표현들만 모았어요. 공항·호텔에서 말이 안 통해서 당황하기 전에, 한 번만 훑어봐도 도움이 될 거예요.
더 많은 콩글리시 교정은 여기서 볼 수 있어요.
콩글리시 완전정복
https://konglish.co.kr
좋은 여행 되세요.
